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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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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푸틴은 전범, 미국은 도덕적 기준미달
0:31 바이든 행정부 지원금, 우크라이나 수령여부 불투명
0:52 러시아 만기 도래 1억7천만불 지급결재
2:22 미.러 고위회담, 러시아측 발표는 비밀
3:05 백악관 측 헌터 바이든 질문에, 직원이 아니라는 핑계 및 답변 회피
4:05 디즈니 랜드 직원 14인 아동 인신매매 연류
4:25 러시아의 미사일 보조무기
5:43 바다에서 헤매이는 러시아 상선
6:28 미국인 30%만 우크라이나 난민 5만명 입국동의
6:45 인사

오늘의 소식 입니다.
푸틴은 전범 이라고 바이든이 이야기 하자, 푸틴 쪽에서 미국은 도덕적 기준미달
이라며 받아 쳤습니다. 과거 미국이 행한 일때문인 거죠
바이든 행정부 지원금을 우크라이나로 보낸다고 했는데, 수령여부는 불투명
합니다. 과연 그 돈은 전부 우크라이나로 갈까요?
러시아 만기 도래된 국채 이자 1억7천만불 지급결재를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역시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실 하네요.
미.러 고위회담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러시아측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비밀
이라고 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백악관 대변인이 뉴욕 포스트에서 헌터 바이든 질문을 하자
직원이 아니라는 핑계로 답변 회피 하였습니다.
플로리다 디즈니 랜드 직원 14인이 아동 인신매매 연류 되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갈수 있는 곳이 못되네요.
러시아의 미사일 보조무기는 이번 신무기 중 하나 입니다.
바다에서 헤매이는 러시아 상선을 캐나다와 미국에서 무시 합니다
그들을 바다에 떠 있게 만드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미국인 30%만 우크라이나 난민 5만명 입국동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조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겠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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