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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에서 안락사까지,
의사들이 살인과 맺는 역사적이고도 치명적인 인연들
살인은 의학과 정반대이다. 살인은 말 그대로 사람의 목숨을 죽이는 것이고, 의학은 통증과 고통을 줄여 생명을 살리는 데 주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 역시 평범한 인간일 뿐, 신이 아니다. 선한 자질과 성격적 결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에 사람을 살려야 할 의사가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닥터 프랑켄슈타인』에서는 사람을 치유하던 의사가 연쇄살인범, 독재자, 테러리스트, 사디스트로 변해버린 수없이 많은 모순된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서문
1부 의사와 윤리 의식
1장 의학의 태동기 / 2장 완전한 의도, 불완전한 인간
2부 죽음을 부르는 의사
3장 알파 살인자 : 인류 최악의 살인마 의사 / 4장 의료 폭력의 강국, 미국 / 5장 베일에 싸인 세계의 범죄자들 / 6장 살인자를 잡아라 : 연쇄살인 사건 수사 / 7장 나치 대학살
3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8장 히틀러의 ‘과학자들’ / 9장 일본의 비윤리적 생체 실험들 / 10장 유서 깊은 미국의 독창성 그리고 죄악 / 11장 닥터 기니피그 : 호기심이 의사를 죽이다
4부 정치와 의료
12장 의사를 둘러싼 음모 : 누가 닥터 지바고를 죽였는가 / 13장 판사, 배심원, 사형집행인, 그리고 의사 / 14장 치료와 공포를 교환하다/ 15장 무죄가 증명될 때까지는 유죄
5부 지금의 현실은?
16장 안락사와 자살 방조 : 히포크라테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 17장 의료 과실인가 살인인가 18장 자연으로 돌아가라! / 19장 전염병을 옮기는 의사 / 20장 영상과 활자로 태어난 의사들 : 마커스 웰비는 어디로 가 버렸을까 / 21장 스타 바라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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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조슈아 퍼퍼 (Joshua A. Perper)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이스라엘의 히브리 대학교와 하다사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로더데일 지역 브로워드 카운티에서 법의학자로 활동하면서 대중과 언론의 주목을 받은 여러 사건의 부검을 담당하며 미국에서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법의학자로서 뛰어난 재능과 공로를 인정받아 세 차례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2011년 9월에 검시관직을 은퇴했다.
저 : 스티븐 시나 (Stephen J. Cina)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밴더빌트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에서 수련의 과정을 거쳤으며 존스홉킨스 병원과 매릴랜드 볼티모어의 주검시관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콜로라도 러브랜드의 맥키 의료센터 병리학 과장, 브로워드 카운티의 검시관,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 의예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카고 쿡 카운티에서 검시관으로 활동 중이다. 『법의학Forensic Medicine』을 공동 저술했다.
역 : 신예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초기 모던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이수하던 중 우연히 시작한 번역에 매료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수많은 사람을 죽인 3명의 연쇄살인마 칼잡이 잭, 토머스 닐 크림, 해럴드 십먼에게는 적어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의학적 지식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칼잡이 잭의 범죄를 보면 해부학에 대한 비상한 지식을 갖춘 사람의 소행임이 곳곳에서 드러나며 범인이 선택한 무기는 의학 도구였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물론 잭이 의사였는지, 아니면 의사의 도움을 받았는지는 영영 밝혀지지 않을 것이다. 한편 크림은 의사 초년병 시절부터 계속 약물과 독약에 집착하다가 결국 의학 지식을 무서운 방향으로 악용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십먼은 예나 지금이나 현업에 종사하는 의사라면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을 이용했다. 게다가 연쇄살인범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조건, 즉 의사라는 직업과 기술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방심하게 만든 다음 손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p.66
의사는 신이 아니다. 살인을 저지르는 의사가 등장하는 텔레비전 뉴스나 신문, 인터넷 자료, 유명 소설을 접해 본 사람은 누구나 의사가 실수를 저지른다는 사실을 안다. 현대 의학으로 치유할 수 있는 질병의 범위는 놀라울 정도로 넓으며 의사들은 여전히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다(그리고 가끔은 열렬한 감사 인사도 받는다). 하지만 바로 이런 의사들 중 일부가 마약을 사용하고, 소송을 당하고, 음주운전을 하고, 간호사를 희롱하고, 환자와 성관계를 맺고, 이혼당하고, 에이즈에 걸리고, 감옥에 가고, 요절하고, 인간관계를 망치고, 거짓말을 하고, 바람을 피우고, 도둑질을 한다. 대중은 의사들이 예전처럼 순수하게 이타심을 발휘하는 훌륭한 본보기가 되리라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그들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길 바라고 원한다. 그래서 현대의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그런 모습들을 보여 주는 것이다.--- p.344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손님은 왕’이라는 경영 격언과 맞바꾼 채 스타를 치료하는 의사는 엄청난 압력에 시달린다. ‘스타 바라기 의사’ 중에는 단순히 “안 됩니다.”라는 말을 못 해서 환자가 요구한 대로 과도한 양의 진통제나 항우울제, 안정제, 수면제를 건네는 사람도 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시피, 그들의 환자가 약물을 과다 복용하여 사고나 자살로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임상의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죽여 버릴 바보가 아닐 테니 환자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겠지만,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을 촉발한 장본인임은 틀림없다.
--- p.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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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이코패스에서 안락사까지
의사들이 살인과 맺는 역사적이고도 치명적인 인연들
살인은 의학과 정반대이다. 의학은 통증과 고통을 줄이고, 생명을 살리는 데 주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 역시 평범한 인간일 뿐, 신이 아니다. 선한 자질과 성격적 결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에 사람을 살려야 할 의사가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치유하던 의사가 연쇄살인범, 독재자, 테러리스트, 사디스트로 변해버린 수없이 많은 사례를 만날 것이다. 이 책을 쓴 조슈아 퍼퍼 박사와 스티븐 시나 박사는 60년 동안이나 의술을 펼쳐온 유명한 검시관이자 법의학자로서 날마다 죽음과 대면하면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살인사건을 조사했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은 대부분의 의사가 선을 위한 힘이 되어준다고 믿지만, 이 책에서는 의사가 치유자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끔찍한 만행을 설명하고 살인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했다.
의사들은 언제, 왜, 어떻게 살인을 하는가
의사가 목숨을 앗아가는 이유는 상당히 다양하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재정적 이득을 노리거나 질투, 성적 만족을 위해 다른 이의 팔다리를 자르기도 한다. 그러나 살인마 의사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전혀 다른 동기를 찾아냈다. 진심이든 착각이든 ‘자비’를 내세워 살인을 저지르기도 하고, 과학과 의학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희생시키기도 했다. 독재자들의 부름을 받아 사람 살리는 기술을 통제와 위협, 공포의 도구로 만들어 내기도 하고, 알카에다와 팔레스타인의 몇몇 조직에서는 테러에 적극 가담한 의사들도 있었다.
히포크라테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은 살인마 의사만 다루지 않는다. 책의 처음 두 장에서는 의학의 탄생 배경을 비롯하여 치유자의 사회적 심리학적 직업적 특성과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시대와 주제를 다루면서 현대 의학의 윤리적 갈등에 대한 통찰을 전해준다. 또한 의사들이 허구의 작품에서 어떻게 묘사되는지 살펴보고, 유명 인사와 주치의의 관계를 주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화제를 다루기도 한다. 이 책은 끔찍하고 잔인한 행위를 많이 다루지만 공포 소설이나 폭로성 글은 아니라고 저자들은 밝힌다. 이 책을 계기로 ‘자비살인’과 안락사에 대해, 의료 과실과 살인의 경계에 대해, 의학과 법률로 정확하게 나누기 힘든 의학 윤리에 대해 생각해보길 권한다. 수없이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오늘날 환자와 의사가 직면하게 된 위험을 냉철하게 비춰봄으로써, 의사가 언제, 어떻게, 왜 죽음을 부르는지 그 배경에 대해 정확하게 알리고 싶은 것이 두 저자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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